임영웅의 명곡 10선: 가슴을 울리는 노래들

2021 KBS 송년특집 <We're HERO 임영웅>의 한장면. KBS2 제공

임영웅의 명곡 10선: 가슴을 울리는 노래들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적인 표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임영웅. 그의 노래는 듣는 이를 감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오늘은 그의 대표곡 10개를 소개하려 합니다.

1. "이제 나만 믿어요"

'미스터트롯'에서 대중에게 처음으로 그의 이름을 알린 곡입니다. 임영웅 특유의 깊고 진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입니다.

2.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감성적인 멜로디와 잔잔한 가사가 돋보이는 이 곡은 임영웅이 전하는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직접 체감할 수 있습니다.

3. "다시 사랑한다면"

애절하게 다가오는 이별을 은유적으로 담아낸 곡입니다.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음악 색깔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4. "미워도 다시 한번"

원곡자인 남진 씨도 인정한 그의 해석력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듣는 이를 한순간에 감동시키며, 귀를 사로잡습니다.

5. "사랑 참 어렵다"

사랑과 관련된 복잡함과 어려움을 애틋하게 표현해낸 곡입니다. 깊은 여운을 남기며,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6."그대라면 좋겠다"

"그대라면 좋겠다"는 타이틀처럼 상대방에 대한 바라음과 기대를 담아내었습니다.

7."그때 그사람"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랑에 대한 노래입니다. 임영웅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곡의 분위기를 더욱 증폭시킵니다.

8."아름다운 건 사랑이야"

사랑에 대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곡입니다. 이 곡을 들으면서 임영웅만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9."바램"

"바램"은 짙은 그리움과 바라음을 담은 곡으로, 임재형 작곡가와 함께 만든 작품으로 애프터문에서 활동하는 중 입니다.

10."하루만 더"

"하루만더" 2020년 첫 번째 싱글로 발매되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하루 만더 내 방문해서 너와 함께 보내고 싶어요. 제일 마지막 순간까지 너와 함께 하고 싶어요 혼자 보내기엔 너무 외롭네요 많으나 조금만 내버려져 줬으면 해요 오늘이 지나면 우린 정말 없게 되니까 할 수 있다면 하루 만덧 넓직해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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